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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애마와 맹여사를 만나다
writer 김상봉 (ip:)
  • date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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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int 0점

~생거진천~
문덕리 구년터 인삼밭에도 가을이 있었다.
찬 서리가 내려와 인삼포에 전하고있네
작황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자연을 순응하며
하늘에 역행하지 않는다는 맹여사님은
순수한 여성농업인 아니 농부다.


인삼포를 둘러보고 있는데 애마에 뭔가를
달아주며 쌀쌀한 날씨에 건강을 챙기며
방문 선물이니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일하달라신다.
어제 횡재로 오늘 새벽도 행복하다.


정성으로 재배하고 직접달여 믿을수 있는
건강 자라식품 농장표 맹여사 진홍삼액기스!
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인 제조식품이다.

맹씨가 성씨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정직 삶이 철칙이며 너무나 순수하다해서
부군이 붙여준 애칭이란다.
맹여사 진홍삼으로 건강한 하루를 열어보자~~~
구입 문의는?
http://www.manghong.co.kr
많은 공유 ㅂㅏ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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